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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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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25주차 회고 회고.. 라기보단 이젠 거의 뭐 일기? 있었던 일 메모? 가 되어버린 것 같다. 주차로 표기하기보단 있었던 일들로 나열해본다.. 프론트냐 백이냐 정하여라네 정했습니다.저는 프론트입니다. 그동안 주로 프론트 쪽 작업을 해왔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 게 나와 잘 맞다고 느꼈다.현재 커리큘럼 상 백엔드 강의를 진행해야하지만나는 그 시간에 개인 공부를 하며 프론트에 집중하기로 했다. 쇼핑몰 프로젝트지난 12월에 원티드에서 들은 프론트엔드 강의에서 강사님의 공통 UI 컴포넌트 설계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나도 이걸 쇼핑몰 프로젝트에 적용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iOS개발할 때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금방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일정 계산을 완전히 잘못했다.결국 예상보다 시간이 훨씬..
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12회차 11주차 회고 24년에 마지막으로 작성하고 영 작성을 잊어버린..방학 + 설 다녀왔더니 두 달이 지나버렸네 ㅎㅎ.. 7주차에는 아침 9시부터 실시간 강의를 진행했다.첫날에는 아침 10시부터 시작한다고해서 늑장부렸는데 출석은 9시까지였다? 9시 11분에 출석해서 하루 지각 되어버림..실시간 강의로는 협업과 API 문서화, 깃에 대한 것들을 들었다.오후 시간엔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들었다(커리큘럼에는 없음) 8주-9주차에는 팀원들과 TMDB를 활용한 넷플릭스 클론코딩을 진행했다.파트는 자발적으로 가져가기였는데, 나는 상세 정보 모달을 가져왔다.리액트 강의 들으며 넷플릭스 비스무리하게 클론하며 팝업 띄우는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모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일정을 짜며 간과했던게 저번 프로젝트까진 ..
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12회차 5주차 회고 시작드디어 24년의 마지막 수업 끝!다음 주부터 2주간 방학!팀별로 회고를 진행했는데우리 팀이 관리자 평가, 교육생 평가 종합 1위로 우수팀에 선정되었다🎊🎊🎊사실 다른 팀들은 진행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했던데,우리 팀은 딱 커리큘럼에만 집중해서 솔직히 이게 맞나? 했는데퍼실님들이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머쓱 + 뿌듯외식 상품권 2만원 준다고 해서 기대 중 ㅎㅎ 과제인스타그램 UI 클론을 마무리했다.exp미션에 과제가 잘못 전달되어 일정에 화면을 추가하느라 마무리가 좀 빠듯했지만다들 일단 완성에 박수를 치자며 하하..다크모드 설정이 안된다고 하셔서 왤까 했는데 알고보니 초반에 내가 다크모드 세팅한답시고 해둔게테마를 커스텀하는게 아닌 os의 테마를 따라가는 거였다..! 검색 더 해볼걸!!그거라도 설..
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12회차 4주차 후기 시작다음주가 프론트의 마지막 주!그리고 한달이 되었다.돌아봤을 때 성장을 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난 자신있게 모르겠다 라고 말할 수 있다.농담이고 어느정도는 성장했다 생각한다.일단 html/css, js코드를 보고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근데 리액트는 아직 잘 모르겠다.이전 것도 과제를 하면서 좀 더 알게 되었으니 리액트도 과제하다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강의강의 보는 커리큘럼은 끝났다 생각해서 그런가 아직 강의를 자꾸 안봄..다만 리액트 테스트 강의를 보는 중 강의와는 다르게 나는 계속 mws? msw? 오류가 발생하는 거였다.찾아보니 버전 업데이트되면서 충돌이 나는 듯했다.마이그레이션도 하는 방법을 찾았지만 어디서 하는지 문서봐도 잘 모르겠고,강의를 따라가야한다는 조급..
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12회차 3주차 회고 시작체감상 3일 지난거 같은데 일주일 끝남ㅋㅋ..이번 주 또한 컨디션이 내내 좋지 못했음.아침: 피곤점심: 밥+낮잠저녁: 쌩쌩(그래서 늦게잠)다시 아침이 굴레로 데굴데굴..운동하면 좀 나아지려나.. 강의저번주에 밀린 영상의 스노우볼이 아직도 함께하고 있다.그래도 리액트 기초 영상은 다 봤다ㅠㅠ리액트 테스트 영상보면되는데 커리큘럼상 내일이 영상보는 마지막이네?ㅋㅋ세상에제공해 주는 영상 다른 것도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보다니주말동안 해보려고 했는데 시국이 안도와준다오늘은 몸살남ㅎㅎ 과제HTML/CSS, JavaScript 과제는 제출했다! 하하하지만 리액트 기초와 테스트 과제가 남아있지^^ㅠlms에 과제가 안올라와서 뭐지?? 했는데 그저껜가 페이지 스크롤 내리다가 lms과제 리스트가 스크롤하면 나타..
구름톤 풀스택 트레이닝 12회차 2주차 회고 시작와 벌써 2주차다.이번주는 컨디션이 내내 좋지 못했음.계획대로 안된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였다.한번 계획이 어그러지니 스노우볼이 되어 목, 금에는 정신 상태가 메롱이였다.폭설온 날 치즈 데리고 산책갔다 미끄러져서 몸상태도 메롱투두도 이곳 저곳에 다 있어서 걍 폰에다 몰았음 아 그리고 도서지원비가 들어와서 CS책 삼ㅋㅋ 강의월요일부터는 알고리즘 강의가 시작되었다.하지만 lms에 문제가 생겨서 강의 진행도 제대로 안됨 + 오후까지 강의를 들을 수 없었다.일정은 정해져있는데 영상도 못보고, 강의자료도 볼 수 없다는데 진짜 큰 분노!근데 그게 화요일까지도 이어졌다^^!뭐 덕분에 밀린 과제도 하고 팀원들과 팀미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그리고 아직 나에겐 이틀치의 영상이 밀려있다 ㅋㅋ주말에 들으려고 했는데 피로..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12회차 1주차 회고 체감상 3일이였던 일주일이였다.. 시작첫 이틀간은 정말 죽을맛이였다.치즈 산책을 위해 7시 알람을 맞추고 (8시 30분 기상) 산책 다녀오니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게 시작했다.수업 + 과제 끝내면 12시가 넘어서 피곤하다고 헤롱대고 있으니 남편이 산책은 본인한테 맡기라고 종종 쉬책이나 해달라고 했다.산책 부담을 줄이니 아침 루틴으로 5분 명상, 필사, 계획 세우기를 짧게나마 할 수 있도록 여유가 생겼다.그렇다고 일찍 잘 수 있진 않았다. 강의HTML/CSS는 처음이다보니 좀 헤맸다.그리고 오티때 관리자님이 강의가 하루에 4시간 분량이다라고 하셨는데, 스터디 팀원분이 시간 계산해보니 강의 시간이 7시간이였다고 하셨다.초반이니 그렇겠지 했는데 아무리 계산해봐도 4시간은 아닌 것 같다.그래도 JavaScript..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12회차 OT를 끝내고 오늘치 수업은 너무 많았다.하지만 더 늦기전에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씀(거의 뭐 일기임)  솔직히 정말 많이 고민했다.신청일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그래도 직종변경의 기회 같았다.(솔직히 공고도 너무 없었다ㅠ) 암튼 합격하고 11월 14일 판교 구름 사무실에 OT받으러 갔다.인원은 30명대 정도? 관리자분이 처음 출석 부르고 일정안내해주셨다.방학이 있었다?! 6월까지 죽었다 생각하며 공부할랬는데 숨통이 조금 트였다 이후 커리어 매니저님이 오셔서 열렬한 강연을 해주셨다.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이 넘쳐나는 멋있으신 분 같았다.당장 내일이라도 날 취업시켜주실 것 같은 느낌+) 우수수료생? 되면 구름 인턴을 위한 면접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서류패스인듯) 화이팅해야지 노트북 대여받았는데 맥북 m3 pro 14인치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