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톤트레이닝풀스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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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12회차 1주차 회고
체감상 3일이였던 일주일이였다.. 시작첫 이틀간은 정말 죽을맛이였다.치즈 산책을 위해 7시 알람을 맞추고 (8시 30분 기상) 산책 다녀오니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게 시작했다.수업 + 과제 끝내면 12시가 넘어서 피곤하다고 헤롱대고 있으니 남편이 산책은 본인한테 맡기라고 종종 쉬책이나 해달라고 했다.산책 부담을 줄이니 아침 루틴으로 5분 명상, 필사, 계획 세우기를 짧게나마 할 수 있도록 여유가 생겼다.그렇다고 일찍 잘 수 있진 않았다. 강의HTML/CSS는 처음이다보니 좀 헤맸다.그리고 오티때 관리자님이 강의가 하루에 4시간 분량이다라고 하셨는데, 스터디 팀원분이 시간 계산해보니 강의 시간이 7시간이였다고 하셨다.초반이니 그렇겠지 했는데 아무리 계산해봐도 4시간은 아닌 것 같다.그래도 JavaScript..
2024.11.24 -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12회차 OT를 끝내고
오늘치 수업은 너무 많았다.하지만 더 늦기전에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씀(거의 뭐 일기임) 솔직히 정말 많이 고민했다.신청일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그래도 직종변경의 기회 같았다.(솔직히 공고도 너무 없었다ㅠ) 암튼 합격하고 11월 14일 판교 구름 사무실에 OT받으러 갔다.인원은 30명대 정도? 관리자분이 처음 출석 부르고 일정안내해주셨다.방학이 있었다?! 6월까지 죽었다 생각하며 공부할랬는데 숨통이 조금 트였다 이후 커리어 매니저님이 오셔서 열렬한 강연을 해주셨다.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이 넘쳐나는 멋있으신 분 같았다.당장 내일이라도 날 취업시켜주실 것 같은 느낌+) 우수수료생? 되면 구름 인턴을 위한 면접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서류패스인듯) 화이팅해야지 노트북 대여받았는데 맥북 m3 pro 14인치 받아..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