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그 이름은 치즈
내 첫 임시보호는 2주만에 끝났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걸 오랜만에 실감했다. 가족과 상의 끝에 설 연휴에 유기견을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우리는 무조건 임보하던 아이와 닮았으면 좋겠다! 라는 조건으로 포인핸드를 뒤졌고 본가인 대구에서 가까운 구미에서 위 사진을 찾아냈다. 구미시 보호소에 전화했더니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데리러 갈 수 있게 해주신다고 했다. 다만 수의사 선생님이 오셔야하니 시간을 맞추자 했고, 우리는 10시 30분쯤에 도착했다. 중간에 사건이 한번 있었는데.. 구미시 보호소 갈 때 꼭! 카카오 맵 쓰세요! 우리는 주로 티맵을 쓰는데 갑자기 길이 사라져서 놀랬다.. 보호소 직원분이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심ㅋㅋ 서로 정신 없음 울 애..
2023.02.05